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우스 카이사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'''Vēnī. Vīdī. Vīcī''' >'''[[왔노라, 보았노라, 이겼노라]].''' >---- >[[기원전 47년]] [[젤라 전투]]에서 승리하고 그가 [[원로원]]에 보낸 편지의 전문. [[고대 로마]]의 [[정치인]]. '''[[개선식|군사]], [[독재관|정치]], [[폰티펙스 막시무스|종교]]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경지'''에 달했으며 [[언론|저널리즘]]과 [[학술]] 면에서도 당대의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, 공격용 유머와 [[배째|채무 불이행]]-- 및 [[네토리|유부녀 공략]]--의 달인이기도 했다.[* 다만 채무 불이행에 대해서는 농담 같은 것이고, 실제로는 그가 가진 빚은 대부분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[[크라수스]]에게 빌린 것인데, 충분히 거스름돈을 받을 만큼 갚아줬다. 무엇보다 [[삼두정치]]에 크라수스를 끼워넣은 것만 해도 충분할 정도였는데, 삼두정치로 인해 크라수스는 [[집정관]]과 총독 자리를 두루 역임하게 되었다. 또한 카이사르가 사망했을 때는 그의 유산으로 로마 시민 전원에게 의미있는 액수를 유산으로 나눠줄 정도였으니 채무불이행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난센스에 불과하다.] 그야말로 ~~[[탈모|머리숱]]과 친아들만 빼고 ~~[[부자|'''모든 것을 가졌던 사나이'''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